인추협소식

Home  /  인추협소식  /  성명서/기고문

성명서/기고문

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.

전체 195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95
New [기고문] 학교는 다시 안전한 ‘희망의 숲’이 되어야 합니다.
관리자 | 11:44 | 추천 0 | 조회 4
관리자 11:44 0 4
194
[성명서] 6.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촉구
관리자 | 2025.06.06 | 추천 0 | 조회 45
관리자 2025.06.06 0 45
193
[기고문] 이재명 대통령께 당부드린다!
관리자 | 2025.06.05 | 추천 0 | 조회 51
관리자 2025.06.05 0 51
192
[성명서] 새벽의 문을 여는 대통령에게 바란다
관리자 | 2025.06.05 | 추천 0 | 조회 47
관리자 2025.06.05 0 47
191
[성명서]"정치의 품격은 어디에 있는가 - 국민과 아이들 앞에 사죄하라"
관리자 | 2025.05.28 | 추천 0 | 조회 81
관리자 2025.05.28 0 81
190
[특별기고] 사랑과 인간성의 회복으로 되살려야 할 오월의 약속
관리자 | 2025.05.20 | 추천 0 | 조회 106
관리자 2025.05.20 0 106
189
[기고문] 어머니의 인성으로 시대를 이끄는 사람 – 현정은 회장을 ‘올해의 어버이’로 선정하며
관리자 | 2025.05.12 | 추천 0 | 조회 132
관리자 2025.05.12 0 132
188
[기자회견문] 아이들의 잃어버린 인성을 되찾아야 합니다.
관리자 | 2025.04.30 | 추천 0 | 조회 171
관리자 2025.04.30 0 171
187
[성명서] 교내 폭력 사건의 예방, 이제는 국가가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.
관리자 | 2025.04.30 | 추천 0 | 조회 186
관리자 2025.04.30 0 186
186
[성명서] 4.19혁명 유공자 선정은 ‘역사를 기록하는 일’이다
관리자 | 2025.04.19 | 추천 0 | 조회 533
관리자 2025.04.19 0 533
185
[성명서] 세월호 영령들이 묻는다 - “이제 우리나라는 안전해졌나요?”
관리자 | 2025.04.19 | 추천 0 | 조회 563
관리자 2025.04.19 0 563
184
[성명서]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?
관리자 | 2025.04.12 | 추천 0 | 조회 348
관리자 2025.04.12 0 348
183
[성명서]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?
관리자 | 2025.04.12 | 추천 0 | 조회 280
관리자 2025.04.12 0 280
182
[성명서] 안전한 학교를 위한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]
관리자 | 2025.04.12 | 추천 0 | 조회 260
관리자 2025.04.12 0 260
181
[특별기고] 침몰하는 공교육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
관리자 | 2024.03.21 | 추천 0 | 조회 1250
관리자 2024.03.21 0 1250
180
[성명서] 침몰하는 대한민국의 공교육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.
관리자 | 2024.03.21 | 추천 0 | 조회 1181
관리자 2024.03.21 0 1181
179
[성명서]국가보훈부는4.19 유공자 선정 심사를 재개해야 한다.
관리자 | 2024.03.21 | 추천 0 | 조회 1373
관리자 2024.03.21 0 1373
178
[성명서] 증오와 폭력으로 변질된 정치, 이제는 멈추어야 한다.
관리자 | 2024.01.04 | 추천 0 | 조회 1635
관리자 2024.01.04 0 1635
177
[기고문] “집회교사 징계방침 철회 잘한 일"
관리자 | 2023.09.11 | 추천 0 | 조회 1721
관리자 2023.09.11 0 1721
176
[성명서] LH는 해체가 답이다.
관리자 | 2023.08.17 | 추천 0 | 조회 1575
관리자 2023.08.17 0 1575